진짜 동화마을같은 프라하

이은주 2017.05.04 03:43 조회 수 : 356

프라하를 3번째오는데 늘 겨울시즌에만 오다가 첨으로 날씨좋을때 머물게 되서 전혀 다른 프라하를 보게되었어요

앞서 두번다 다른 한인민박에 머물렀는데 한곳은 밤마다 너무 늦게까지 손님들이 술마시고 사장도 다른 자는손님을 배려안해서

잠을 설쳐 혼났고.. 또 다른곳은 아예 머무는동안 스텝만봤지 사장님얼굴을 뵐수가없는 이상한 곳이였는데.

여긴 사장님 내외가 직접 맞이해주시고 하나하나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 정말 편한하게 여행에 집중할수 있었습니다

손님들도 딱 소등시간이되서 자리를 정리하고 다음날 여행을위해 잠을자는 그런 분위기여서 저랑 너무 잘 맞았고요

 그런것 하나하나 사장님이 다 컨트롤해주시니 전혀 스트레스 받을것없이 지내다 왔네요

아마 여기 동화속프라하는 서로 예의를 잘 지킬수있게 안내도 잘되있고 여행에 집중하고 돌아와 편히 쉴수있는

그런민박집인거 같아요 진짜 첨에갔던 다른민박집은 3박내내 새벽2~3시까지 술판이어서...  잠을 잘수가없었거든요

저에게는 정말 딱맞는 민박집을 찾았습니다 두달뒤휴가때도 올까하는데 두번생각안하고 오려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