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너무 감사했어요...^^

이진맘 2018.05.28 19:59 조회 수 : 151

안녕하세요, 5/23-26 중2 딸아이와 같이 머물렀던 맘입니다..^^

 

도착하자 마자 친절하게 이것저것 다 알려주셨는뎅..

회사 일때문에 다 잃어버리고 멍~하니 나와 이상한 사람 따라 환전하러 갈뻔했는뎅..

어디선가 짠~ 사모님이 나타나셔서 완전 깜놀했어요..ㅋㅋㅋㅋㅋ

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..^^

 

이른 일정탓에 아침 포기했었는데 매번 저희때문에 일찍 일어나 서둘러 챙겨도 주시공...^^

금요일엔 별생각 없이 나가는 저흴 불러서 일정도 추천해주시공..맛집도 알려주시공..

덕분에 알아보지도 못한 비셰흐라드를... 드보르작 교향곡을 들으며 한참 머물렀었어요..^^

 

정신없는 일상탓에.. 그냥 길바닥에 앉아있다가라도 와야겠다 했는데

사장님&사모님 두 분 덕에 멋진 여행을 했어요...

 

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..

언젠가...다시 동화속 프라하에서 뵙기를....^^